기록공간

개발자라는 직업을 목표로, 이노베이션 캠프에 입과를 하였다. 초반 4~5월, 6월까지는 잘 따라갔던 것같다. 하지만, 7월쯤 되니,(CORS를 배우던 때) 번아웃이 극심하게오고, 원래 전공으로 이력서를 돌리면서 입사한지 2개월 다되어가고 나는 어느새 이노캠을 수료한지 2달이 되었다. 또한,, 10월을 향해가는 것이다... 사실 이노캠을 그만두기로한지는 8월쯤이었는데 이유없이 팀들이 무엇을 하고있나 하면서 들어가봤다. (아주 의미없는 시간) 사실 돌이켜보면, 내가 개발자가 하고싶은 이유는 막 개발이 엄청 재밌어서? 라기보다는, 무엇보다 취업이안돼서 끝까지 해보자는 마음이 컸다. 근데,, 나의 컨디션도 그렇고 왠지 모르게 우울증이 걸리고 약을 먹은 이후로 글씨도 눈에 안들어오고, 팀에게 더이상 민폐일것같아서..

어노테이션이 헷갈려서 다시 정리하고자한다. 어노테이션 정리 1. @RequiredArgsConstructor, : 생성자 코드를 따로 작성하지 않아도, 클래스위에 붙이면 자동으로 해당 클래스의 필드를 초기화하는 생성자 코드들을 자동으로 만들어준다. 2. @Qualifiyer : 주입하고자 하는 필드에, @Qualifiyer("pizza")를 추가해주면, 해당 빈객체가 자동으로 주입된다. @Primary : 동일한 타입의 Bean이 여러개 있더라도, @Primary가 설정된 Bean 객체를 주입 해준다. 3. @Component : 해당 클래스가 IOC 컨테이너에 빈으로 등록됨을 표시하기 위해 알림. 인증과 인가 인증 : 해당 유저가 실제로 존재하는 유저인지 인증하는 개념 인가 : 어떤 유저가 특정 리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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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나를 얼마나 잘알고 있나? 메타인지 : 내 지식얼마나 내가 뭘 알고있는지 아는것이 중요하다.! 1. 메타인지는 뭘 모르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모르는것을 알아가는 과정이다. 메타인지를 높이기 위해서는 TIL과 WIL이 중요하다. 배운거 까먹지 않게 일단 냅다 키워드라도 남기면서 쓰기. 키워드 남기기 - 댓글 남기듯이 - 문단을 나눠서 작성하는 연습 Key - Value 공부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 힘들수있다. 공부해야할 분야도 너무많아서 현타가 오는 순간이 계속 올수있다.. 지금 딱 너무 현타가와서... 이걸 언제 다하지 이런생각만든다. (TIL) 매일 쓰기 내가 하는일이 힘들수록 아무나 할 수없는 가치있는 증거이다.. -----------------------------------------..

TIL의 회고 : 이번주 알게 된 점 총정리 이번주차에는, 팀원분들과 알고리즘을 페어프로그래밍으로 진행하였다. 맨 첫 시트인 마라톤 문제는 잘풀어냈지만, 두번 째 시트부터 어려웠다. 페어프로그래밍으로 진행하면서 느낀건, 정규식표현법과 각 문자열 클래스가 포함하는 메소드를 어느정도 알고있어야하는 것을 깨달았다. 예를들면 StringBuilder 클래스를 쓰면, 이 클래스를 왜 쓰는지, 해당 메소드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알아야 풀수있는 문제들이많았다. (String 클래스에서, replace 메소드 등등...)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열심히해야겠다 다음 주 목표 세우기 ★ Spring 입문주차 1,2주차 완벽 이해 및 블로그 포스팅 그리고 과제 수행 이번 주 목표 달성 여부 알고리즘 문제를 두번째 시..

1. 개발진행상황 - 2. 공부한 것 프로그래밍 기초 2 시험 프로그래머스 - 카드뭉치 - 3. 몰입도 ★★☆☆☆ 배우면 배울수록 끝이없는것같다. 요근래, 팀원분들과 같이하면서 하게되니까 부족한게 너무많은것같은느낌이면서, 이 많은양을 언제 다하지 그러면서 불안한 마음때문에 요근래 잠을 들지못했던것같다

Fact : 이번주 있었던 일, 내가 한 일 이번주차에서는 알고리즘 학습 및 프로그래밍 문법과 주차별 팀과제가 주어졌다. 야구게임을 구현으로해서 풀었지만, 기술매니저님께서 절차지향적으로 한번 풀어보라고하셨는데...... 고민만하다가 시간만 흘려보낸것같다. Feeling : 나의 감정적인 반응, 느낌 객체지향적이란 말과 개념은 수도없이 많이 들었고 알지만, 정작 설계하는과정에서 고민해도 아무것도 떠오르지가않았다. 이때까지 알고리즘이랑 자료구조만 너무 열심히했던 탓인지, 야구게임 문제를 객체지향적으로 설계하지 못해서,, 객체지향쪽 개념을 처음부터 다시 잡아야겠다. 그리고 아직 객체지향적으로 설계하는 부분이 많이 부족한것같아 좌절감을 느꼈다. Finding : 그 상황으로부터 내가 배운 것, 얻은 것 어떤것을..

📙 공부 한 것 오늘은 프로그래밍기초 문제 2 첫페이지를 전부 다 풀었다. 지난주에 기술매니저님께서 주신 야구게임을 절차지향 프로그래밍이 아니라, 객체지향적으로 설계해서, 풀어보라하셨는데, 처음에 클래스들을 어떻게 구성해야할지 몰랐다. 그리고, 각 클래스에서 인스턴스를 어떻게 선언해야할지, 화면 출력을 하는 반복문을 따로만들어야하나 생각도 하게되었는데, 여태껏 느낀건, 내가 직접 구현하면서 고민해보질않았고, 그저 알고리즘문제만 주구장창 푸니까, 이런 단순한것도 풀지못하게된것이 아닌가 생각도 든다.. 이제 알고리즘 문제는 접어두고 구현문제를 초점으로 공부해야겠다..